통쾌한 복수극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[전설의 마녀] 팀이 지난 9일 종방연을 가졌습니다.40대의 달콤한 로맨스를 펼쳤던 고시원 커플 오현경과 이종원.[현장음: 이종원]고시원 동기예요.패셔니스타 변정수는 찢어진 청바지에 티셔츠와 퍼 코트를 매치해 시선을 끌었습니다.김수미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린 컬러의 코트에 청바지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로 기품 있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.